대재앙! 그랜드 미술관은 영원히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박물관장이 방금 배를 타고 떠났어요 엄청난 적자를 남기고요

관람객 수를 늘리고 박물관을 계속 운영하는 것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동료 큐레이터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웅장한 전시를 선보이고 박물관 금고를 채워 재정 파탄으로부터 기관을 구해야 한다.

가장 인기 있는 전시회를 가진 큐레이터가 새로운 박물관장이 될 것입니다!

처음에 모든 플레이어는 컬렉션을 완료하기 위한 목표로 몇 장의 미술 카드와 몇 장의 비밀 전시 카드를 받는다. 모든 전시 카드는 아트카드로 구성되어 있지만, 더 많은 전시회에 속하는 그림들이 많습니다. 만약 한 선수가 전시카드의 모든 카드를 모으면, 그/그녀는 그/그녀는 그/그녀의 카드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승점을 얻는다.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리고 전당포를 움직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카드(미술품 또는 전시품)를 얻을 수 있고, 서로에게서 강철을 얻을 수 있으며, 그림에 대한 하찮은 것에 대답할 수 있다. 게임이 끝날 때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플레이어가 게임을 이깁니다.

Catastrophe! The Grand Museum of Art may have to close forever! The Museum Director just jumped ship, leaving behind an enormous hidden deficit.

It’s up to you and your fellow curators to increase visitor attendance and keep the museum running. To do this, you must present grandiose exhibitions that will attract crowds of visitors and fill the museum coffers to save the institution from financial ruin.

The curator with the most popular exhibitions will become the new Museum Director!

In the beginning every player has got a couple of art (painting) cards and also a couple of (secret) exhibition cards as goals to complete collections. Every exhibition card consist of art cards, but there are a lot of paintings that belong to more exhibitions. If a player collects every card of her/his exhibition card she/he gets more victory points than the independent cards have.
To collect cards players have to roll dice and move pawns, they can get cards (art or exhibition) in various forms, they can steel from each other, they can answer trivia about the paintings.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with the most victory point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