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 재탈환 기간인 12세기에는 이베리아 반도에 작은 왕국들이 형성되어 다음 세기에도 그들끼리 싸움을 계속할 것이다.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서부에서 새로운 나라가 탄생했다. 초대 포르투갈 왕들은 이 새로운 국경의 방어를 조직하면서 남쪽을 향한 영토 확장에 그들의 노력과 부족한 자원을 강력하게 투자했다. 이 지역에서 점점 커지고 중요성이 높아지는 작은 마을에 성을 쌓고 토지 사용 계약을 맺는다.

오늘날 이다나-아-노바 백국에 존재하는 6개의 성으로 이루어진 라인은 나라를 지키고 레온 왕국으로부터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형성되었다. 이 성의 계통은 로마가 반도의 내륙에서 엄청난 중요성을 지닌 지역의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

6 카스텔로에서는 2~4명의 플레이어가 농업, 자유 무역, 종교 신앙, 그리고 왕국의 귀족들을 위한 부를 증진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왕의 대표자이다.

참고: 온라인에서는 단독 규칙을 사용할 수 있지만 게임 상자에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In the XII century, during the territory reconquest, small kingdoms are formed in the Iberian Peninsula, which will continue to fight among themselves in the following centuries. In the West, bordering the Atlantic Ocean, a new country is born – Portugal. The first Portuguese kings strongly invest their efforts and scarce resources in the expansion of the territory towards South, while organizing the defense of these new borders. Castles are built and land-use contracts are given to small villages that grow bigger and gain more importance in these parts of the country.

Where today exists in the County of Idanha-a-Nova a line with six castles which was formed to help in the defence of the Country and maintain distance from the kingdom of Leon. This line of Castles enabled the growth of a region that since the time of the Roman presence had an enormous importance in the interior of the peninsula.

In 6 Castelos, 2 to 4 players are representatives of the king seeking to promote agriculture, free trade, religious faith and wealth for the nobles of the kingdom.

Note: Solo rules are available online but do not come in the game box.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