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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7240
WARGAMES :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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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6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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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4+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9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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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Emanuele Santandrea
-
아티스트
Emanuele Santandrea, Davide Del Zenero
-
인원
게임 소개
2016년 7월 8일 개봉 - 3개월 앞당겨.
모스크바 41은 바르바로사 3부작의 첫 번째 장이다.
모스크바 41(MOSKOWO'41)은 독일 중부 집단군의 모스크바 점령을 목표로 한 소규모/중규모 전쟁 게임이다.
비록 역사적인 사건을 기반으로 하지만, 두 선수는 작전의 과정을 수정할 수 있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려고 노력하고, 소련은 침략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할 준비가 될 때까지 전투 철수를 한다.
이 게임은 2인용으로 추천되지만 솔리테어 적합성이 뛰어나다.
역사 소개
각 캠페인이 시작될 때마다 어둡고 보이지 않는 방으로 문을 밀어 넣는다. 사람은 그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절대 알 수 없다.
- 아돌프 히틀러 41년 6월
1940년 12월, 히틀러는 러시아를 침공하기로 결정하고 1941년 중순으로 날짜를 정했다. 그는 비타협적인 공격으로 러시아가 붕괴될 것이라고 자신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독일 국방군은 폴란드는 한 달 만에, 덴마크는 하루 만에, 프랑스는 6주 만에, 네덜란드는 6일 만에, 벨기에, 노르웨이, 유고슬라비아, 그리스는 6일 만에 항복했다.각각 3주씩 독일군의 전력이 최고조에 달했고 블릿츠크리그라는 단어가 독일어로 들어갔다.
반면 러시아는 압도적인 숫자에도 불구하고 핀란드를 굴복시키는 데 3개월이 걸렸다. 러시아군은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스탈린의 숙청에서 3명의 야전보안관과 13명의 육군 지휘관을 포함한 400명의 장군들이 제거되었다. 히틀러가 3개월이 지나기 전에 우리는 역사상 결코 볼 수 없었던 붕괴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은 잘한 일이었다. 정문을 박차기만 하면 썩은 러시아 건물 전체가 무너져 내릴 거야”
1941년 6월 22일, 바르바로사 작전 - 러시아 침공이 시작되었다. 3백만 명의 추축군 집단이 발트해에서 흑해까지 이어지는 전선에서 공격했다: 북부 집단군은 레닌그라드를 점령하는 임무를 맡았고, 남부 집단군은 키예프를 점령하고 코카서스를 점령하는 임무를 맡았다.모스크바를 목표로 삼았고 티모셴코는 수도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았다
처음에 이 작전은 히틀러의 꿈에도 생각지 못한 성공을 거두었다. 하루 만에 러시아 공군은 지상에서 궤멸되었고, 포위된 러시아군의 대규모 투항과 함께 모든 전선에서 대규모 침공을 감행했다. 중부 집단군은 총 48개 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9개 사단이 기갑부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7월 15일 스몰렌스크 외곽에 도착했다. 모스크바로 가는 길의 3분의 2였고, 폰 보크가 크렘린을 3-4주 안에 폭파하는 걸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어요. 아니면 뭔가 그를 방해할 수 있을까?
첫째, 그의 보급선은 늘어났고 거의 한계점에 다다랐으며, 둘째, 러시아의 저항은 강화되고 있고, 셋째, 그의 보병 사단은 판저들을 따라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마침내 새로운 러시아 동맹인 윈터 장군이 전장에 진입하게 되었다.
11월에는 소련 극동에 주둔한 경험이 풍부한 시베리아 참전용사 3/4이 풀려나는 등 추가적인 우려가 나올 수 있는데, 이는 도쿄의 스탈린 첩보원들이 일본이 미국을 공격하려는 의도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독일군 사령관으로서, 당신은 너무 늦기 전에 모스크바로 가야 합니다 러시아 사령관으로서 당신은 애국 전쟁을 재연하고 침략자들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모스크바 41은 바르바로사 3부작의 첫 번째 장이다.
모스크바 41(MOSKOWO'41)은 독일 중부 집단군의 모스크바 점령을 목표로 한 소규모/중규모 전쟁 게임이다.
비록 역사적인 사건을 기반으로 하지만, 두 선수는 작전의 과정을 수정할 수 있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려고 노력하고, 소련은 침략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할 준비가 될 때까지 전투 철수를 한다.
이 게임은 2인용으로 추천되지만 솔리테어 적합성이 뛰어나다.
역사 소개
각 캠페인이 시작될 때마다 어둡고 보이지 않는 방으로 문을 밀어 넣는다. 사람은 그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절대 알 수 없다.
- 아돌프 히틀러 41년 6월
1940년 12월, 히틀러는 러시아를 침공하기로 결정하고 1941년 중순으로 날짜를 정했다. 그는 비타협적인 공격으로 러시아가 붕괴될 것이라고 자신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독일 국방군은 폴란드는 한 달 만에, 덴마크는 하루 만에, 프랑스는 6주 만에, 네덜란드는 6일 만에, 벨기에, 노르웨이, 유고슬라비아, 그리스는 6일 만에 항복했다.각각 3주씩 독일군의 전력이 최고조에 달했고 블릿츠크리그라는 단어가 독일어로 들어갔다.
반면 러시아는 압도적인 숫자에도 불구하고 핀란드를 굴복시키는 데 3개월이 걸렸다. 러시아군은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스탈린의 숙청에서 3명의 야전보안관과 13명의 육군 지휘관을 포함한 400명의 장군들이 제거되었다. 히틀러가 3개월이 지나기 전에 우리는 역사상 결코 볼 수 없었던 붕괴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은 잘한 일이었다. 정문을 박차기만 하면 썩은 러시아 건물 전체가 무너져 내릴 거야”
1941년 6월 22일, 바르바로사 작전 - 러시아 침공이 시작되었다. 3백만 명의 추축군 집단이 발트해에서 흑해까지 이어지는 전선에서 공격했다: 북부 집단군은 레닌그라드를 점령하는 임무를 맡았고, 남부 집단군은 키예프를 점령하고 코카서스를 점령하는 임무를 맡았다.모스크바를 목표로 삼았고 티모셴코는 수도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았다
처음에 이 작전은 히틀러의 꿈에도 생각지 못한 성공을 거두었다. 하루 만에 러시아 공군은 지상에서 궤멸되었고, 포위된 러시아군의 대규모 투항과 함께 모든 전선에서 대규모 침공을 감행했다. 중부 집단군은 총 48개 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9개 사단이 기갑부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7월 15일 스몰렌스크 외곽에 도착했다. 모스크바로 가는 길의 3분의 2였고, 폰 보크가 크렘린을 3-4주 안에 폭파하는 걸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어요. 아니면 뭔가 그를 방해할 수 있을까?
첫째, 그의 보급선은 늘어났고 거의 한계점에 다다랐으며, 둘째, 러시아의 저항은 강화되고 있고, 셋째, 그의 보병 사단은 판저들을 따라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마침내 새로운 러시아 동맹인 윈터 장군이 전장에 진입하게 되었다.
11월에는 소련 극동에 주둔한 경험이 풍부한 시베리아 참전용사 3/4이 풀려나는 등 추가적인 우려가 나올 수 있는데, 이는 도쿄의 스탈린 첩보원들이 일본이 미국을 공격하려는 의도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독일군 사령관으로서, 당신은 너무 늦기 전에 모스크바로 가야 합니다 러시아 사령관으로서 당신은 애국 전쟁을 재연하고 침략자들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Released July 8, 2016 - 3 months ahead.
Moscow '41 is the first chapter of the Barbarossa Trilogy (the other two are Leningrad '41 and Kiev '41).
MOSCOW '41 is a light/medium wargame covering the German Army Group Centre offensive aimed to seize Moscow, after having successfully defeated several Soviet armies in the great encirclement battles at the frontier and established two bridgeheads on the Dnieper.
Although based on a historical event, the two players can modify the course of the operations, with the Germans trying to achieve a decisive victory before the winter comes, and the Soviets playing a fighting withdrawal, until ready to strike a decisive blow at the invaders.
The game is recommended for two players, but has excellent solitaire suitability.
Historical Introduction
"At the beginning of each campaign, one pushes a door into a dark, unseen room. One can never know what is hiding inside."
- Adolf Hitler, June '41
In December of 1940, Hitler made the decision to invade Russia and set the date for the middle of 1941. He had good reason to be confident that Russia would collapse under an uncompromising assault. Since the outbreak of hostilities, the German Wehrmacht had accomplished a stunning and unparalleled series of victories: Poland had fallen in one month, Denmark in one day; France, till then regarded as the strongest power in Europe, had capitulated in under six weeks, Holland in under six days; Belgium, Norway, Yugoslavia and Greece took less than three weeks each. The German military might was at its peak and the word Blitzkrieg had entered the language.
Russia, on the other hand had taken over three months to bring Finland to heel, despite overwhelming strength of numbers. The Russian army had not yet recovered from Stalin's purges of 1937-1938 where 400 generals were “removed” including three field marshals and 13 Army commanders. It was well that Hitler could say, “Before three months have passed, we shall witness a collapse in Russia, the like of which has never been seen in history. We have only to kick in the front door and the whole rotten Russian edifice will come tumbling down.”
On the 22nd of June, 1941, Operation Barbarossa - the invasion of Russia, began. Three million Axis troops in three Army Groups attacked on a front that stretched from the Baltic to the Black Sea: Army Group North under Field Marshal von Leeb was tasked with taking Leningrad; Army Group South under Field Marshal von Rundstedt was to capture Kiev and seize the Caucasus; Field Marshal von Bock's Army Group Centre, the one that concerns us, had Moscow as an objective, with Timoshenko undertaking the task of defending the capital.
Initially, the operation succeeded beyond Hitler's wildest dreams. Within a day, the Russian Air Force was destroyed on the ground, then vast inroads were made on all fronts accompanied by large scale surrenders of encircled Russian troops. Army Group Centre with its four armies consisting of a total of 48 Divisions, of which nine were armoured, and backed by the Second Air Fleet, had reached the outskirts of Smolensk by the 15th July. This was two-thirds of the way to Moscow and it seemed that nothing could stop von Bock from blowing up the Kremlin within another three or four weeks... or could something stand in his way?
Four things could now cause problems to von Bock: firstly, his supply line is stretched and had almost reached breaking point; secondly, Russian resistance is stiffening; thirdly, his infantry divisions are having difficulty keeping up with the Panzers and finally, a new Russian ally is about to enter the field: General Winter.
Additional concerns may come in November, with three-quarters of a million experienced Siberian veterans freed by garrisoning Soviet Far East, thanks to Stalin's spies in Tokyo revealing Japanese intentions to attack America, and not Russia.
As the German Commander, you must push on to Moscow before it is too late. As the Russian Commander you must re-evoke the Patriotic War and stop the invaders at any cost.
Moscow '41 is the first chapter of the Barbarossa Trilogy (the other two are Leningrad '41 and Kiev '41).
MOSCOW '41 is a light/medium wargame covering the German Army Group Centre offensive aimed to seize Moscow, after having successfully defeated several Soviet armies in the great encirclement battles at the frontier and established two bridgeheads on the Dnieper.
Although based on a historical event, the two players can modify the course of the operations, with the Germans trying to achieve a decisive victory before the winter comes, and the Soviets playing a fighting withdrawal, until ready to strike a decisive blow at the invaders.
The game is recommended for two players, but has excellent solitaire suitability.
Historical Introduction
"At the beginning of each campaign, one pushes a door into a dark, unseen room. One can never know what is hiding inside."
- Adolf Hitler, June '41
In December of 1940, Hitler made the decision to invade Russia and set the date for the middle of 1941. He had good reason to be confident that Russia would collapse under an uncompromising assault. Since the outbreak of hostilities, the German Wehrmacht had accomplished a stunning and unparalleled series of victories: Poland had fallen in one month, Denmark in one day; France, till then regarded as the strongest power in Europe, had capitulated in under six weeks, Holland in under six days; Belgium, Norway, Yugoslavia and Greece took less than three weeks each. The German military might was at its peak and the word Blitzkrieg had entered the language.
Russia, on the other hand had taken over three months to bring Finland to heel, despite overwhelming strength of numbers. The Russian army had not yet recovered from Stalin's purges of 1937-1938 where 400 generals were “removed” including three field marshals and 13 Army commanders. It was well that Hitler could say, “Before three months have passed, we shall witness a collapse in Russia, the like of which has never been seen in history. We have only to kick in the front door and the whole rotten Russian edifice will come tumbling down.”
On the 22nd of June, 1941, Operation Barbarossa - the invasion of Russia, began. Three million Axis troops in three Army Groups attacked on a front that stretched from the Baltic to the Black Sea: Army Group North under Field Marshal von Leeb was tasked with taking Leningrad; Army Group South under Field Marshal von Rundstedt was to capture Kiev and seize the Caucasus; Field Marshal von Bock's Army Group Centre, the one that concerns us, had Moscow as an objective, with Timoshenko undertaking the task of defending the capital.
Initially, the operation succeeded beyond Hitler's wildest dreams. Within a day, the Russian Air Force was destroyed on the ground, then vast inroads were made on all fronts accompanied by large scale surrenders of encircled Russian troops. Army Group Centre with its four armies consisting of a total of 48 Divisions, of which nine were armoured, and backed by the Second Air Fleet, had reached the outskirts of Smolensk by the 15th July. This was two-thirds of the way to Moscow and it seemed that nothing could stop von Bock from blowing up the Kremlin within another three or four weeks... or could something stand in his way?
Four things could now cause problems to von Bock: firstly, his supply line is stretched and had almost reached breaking point; secondly, Russian resistance is stiffening; thirdly, his infantry divisions are having difficulty keeping up with the Panzers and finally, a new Russian ally is about to enter the field: General Winter.
Additional concerns may come in November, with three-quarters of a million experienced Siberian veterans freed by garrisoning Soviet Far East, thanks to Stalin's spies in Tokyo revealing Japanese intentions to attack America, and not Russia.
As the German Commander, you must push on to Moscow before it is too late. As the Russian Commander you must re-evoke the Patriotic War and stop the invaders at any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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