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1942년에 1020시간에서 일본 해군 항공기 여전히 태평양의 하늘을 통치했다. 미국 잠수 폭격기가 6개월 전 진주만을 초토화시킨 일본 제국 해군의 주력 공격부대인 기도 부타이를 구성하는 4척의 항공모함 중 3척을 침몰시키면서 10분 만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카드놀이 게임인 기도 부타이는 미드웨이에서 벌어진 중요한 전투의 극적인 사건을 일본의 관점에서 시뮬레이션한다. 텐노 공격대의 지휘관으로서 자네의 임무는
아톨에 있는 미군 기지를 파괴하고, 독자적 힘을 보존하면서 마주치는 모든 항공모함을 침몰시킵니다. 간단하면서도 우아한 기계들이 재미있는 도전을 만듭니다. 황실의 태양이 계속 빛나게 할 수 있겠니?

At 1020 hours on June 4, 1942, Japanese naval aircraft still ruled the skies over the Pacific. All that changed within ten minutes, when U. S. dive bombers sunk three out of four carriers constituting Kido Butai, the Imperial Japanese Navy’s main strike force which had devastated Pearl Harbor only six months before.

The solitaire game Kido Butai simulates the dramatic events of the pivotal battle at Midway from a Japanese perspective. As commander of the Tenno's strike force, your task is to
destroy the American base on the atoll and sink any carrier you encounter while preserving your own strength. Simple yet elegant mechanics make for an entertaining challenge. Will you be up to it and keep the imperial sun sh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