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투스 엘 조크 데 카르테스는 알베르 Sànches Piñol의 소설 빅투스에 바탕을 둔 트릭 카드 게임으로,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마지막 무대인 1713-1714년의 바르셀로나 포위전을 배경으로 한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소설의 주인공 역할을 하는데, 바르셀로나를 방어하는 카탈루냐인(마르트í 주비리아와 안토니 드 빌라로엘)과 도시를 습격하는 프랑스-스페인 군대(베르윅, 포폴리, 반 베르붐)로 나뉜다. 신분이 공개된 플레이어는 주비리아 뿐이며, 다른 캐릭터들은 그들 중 한 명이 나타나기로 결정하거나 일부 카드들이 강제로 나타나게 할 때까지 숨겨진다. 각각의 트릭은 가장 많은 포인트를 가진 슈트의 첫 번째 카드를 플레이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그러나 일부 추가 캐릭터 카드는 일부 라운드에서 트릭을 이기는 규칙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마지막 트릭이 끝난 후, 각 팀은 점수를 합산한다: 각 색상에 대해 (슈트와 혼동하지 않도록), 해당 색상의 대부분의 카드에는 2점, " 더 완성된 면에는 3점;빅터스&인용어(각 카드에는 빅터스(VICTUS)의 글자도 있음).

Victus. El joc de cartes is a trick-taking card game loosely based on the novel Victus by Albert Sànchez Piñol and set during the siege of Barcelona of 1713-1714, the last act of th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In the game, players play the role of the main characters of the novel, divided in two sides: the Catalans defending Barcelona (Martí Zuviria and Antoni de Villarroel), and the French-Spanish army storming the city (Berwick, Popoli and van Verboom). The only player whose identity is public is Zuviria, the other characters are hidden until one of them decides to show himself or until some cards force them to do so. Each trick is won by the player who has played the first card of the suit with most points. But some additional character cards can change the rules for winning a trick in some rounds.

After the last trick, each side adds up their points: for each color (not to be confused with the suits), two points for the side with most cards of that color; and 3 points for the side which has more completed "VICTUS" words (each card has also a letter from the word VIC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