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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보린이 꼬구마의 보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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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14: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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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프로젝트고구마
보린이인 꼬구마의 보드게임 일상일기 두 번째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뻐꾸기 X끼는 울지 않는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umblbug.com/cuckoochicks
여러분은 어려운 보드게임을 처음 해봤을 때 어땠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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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전략 게임... 제게는 아그리콜라 하면서 보릿고개 넘었던 기억이 제일 많이 나네요.... ㅋㅋ
정상적으로 밥먹일 때까지 한 4판 넘게 한 것 같습니다 -
아그리콜라 너무 재밌어 보여요. 그런데 뭔가 쉽지 않은 느낌이 솔솔 듭니다!
이제는 전략을 더 좋아하는 보린이가 되었는데, 다음주에 한번 도전해 보고 와야겠네요!! -
제 첫 전략 게임은 아컴호러 카드게임(?)이었는데 규칙이 너무 어려워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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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고난이도 게임으로 아컴호러 카드게임이라니... 엄청난 벽을 오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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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첫 전략이 아컴호러라니!!! 저라면 ...그날로 집가서 보드게임 안해야지 하고 울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 첫 전략은 멀린이었는데, (그림은 촐킨) 아컴호러였다면........상상만해도 슬프네요. 대단하십니다!! -
저는 본격적인건 테라 미스티카로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아직도 보드게임판을 주르륵 둘러싼 점수 체커랑 신앙탑 보면서 압도당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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