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랭크

2023년 최근 까지 에러플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역시나 룰북을 꼼꼼히 읽지 않으면 놓치는 부분이 많네요.

2. 스팀

개인적으로는 AOS보다 세련되었다고 생각했는데, AOS 디럭스를 하고 나니 역시나 고전이지 하고 태세전환을 했었다능.

3. 크베틀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캡슐코인을 미묘하게 0.5 치수 큰걸로 했더니 조금씩 밀려나서 상당히 거슬리네요. 역시나 긱업빗을 샀어야 하는 후회감이 듭니다.

4. 사그라다

이쁘지만 고통 받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확장도 넣어서 돌린듯 하네요.

5. 리프

아무리 봐도 산호초로는 안보이고 톱니로만 보이네요. 패턴 찾아서 점수 내는 게임입니다.

5. 진저브레드 하우스

배런파크 작가의 게임으로 간단히 하기 좋네요.

6. 크루세이더

일러스트만으로는 건조해 보이지만, 만칼라와 엔진 빌딩 레이싱이 섞여서 안정된 재미를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