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드>가 돌아왔다! 1992년에 발매된 Friedmann Friese 작가의 첫 작품 <랜드로드>가 그 매력을 잃지 않은 채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돌아왔습니다. 이제 건물을 폭파하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프리제의 랜드로드>에서 여러분은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려고 애쓰는 무자비한 집주인입니다. 가족, 개를 키우는 남자, 때로는 이상한 사람들까지 모든 종류의 세입자들이 여러분의 건물로 이사합니다. 모든 세입자들은 고급 아파트를 꿈꾸지만, 여러분은 대부분의 경우 그들에게 낮은 임대 아파트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불량 세입자들은 조심하세요! 다양한 액션 카드의 활용으로 동료 플레이어나 가난한 세입자를 희생시키면서 필요한 이득을 얻거나 비열한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세요!

<프리제의 랜드로드>에는 120장의 컬러 카드와 새로운 동전, 업데이트된 규칙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이 끝날 때, 세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돈을 짜내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은 여전합니다!

Landlord is back! This first work of Friedemann Friese from 1992 has never lost its appeal with gamers worldwide, and now you may at last blast buildings, kill tenants, and cause trouble for your fellow players.

In Friese's Landlord you are all ruthless landlords trying to earn as much money as you can. All sorts of tenants move into your houses: the family, a man with a dog, sometimes even odd ones. All tenants dream of getting a premium apartment, but most often you offer them low rent flats. But beware of squatters! With the help of various action cards you try to get essential advantages or defend yourself against mean attacks, at the expense of your fellow players if necessary – or even the poor tenants!

Friese's Landlord includes 120 full-colored cards with new tenants, brand-new coins and a fully updated rules sheet.

In the end, the player who squeezes the most money out of his tenants still wins!